최근 증시 상승세를 주도해온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금융과 헬스케어 업종의 강세로 뉴욕증시에서 지수별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현지 시간 4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 오른 51,561.93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0.41% 오른 7,584.31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면서 0.09% 떨어진 26,830.96에 마감했습니다.
최근 두 달 간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기술주 랠리의 중심에 있었던 메모리 칩 제조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이날 7.74% 급락 마감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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