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면담 결과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가 애초 발표한 50곳에서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오늘(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전 관련 실태를 보고받은 결과, 투표용지 부족 발생 투표소가 50곳이라는 건 지난 5일 기준이며, 앞으로 확인되는 대로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들의 투표 마감을 당일 저녁 10시까지로 연장한 건, 중앙선관위 의결이 아닌 서울시 선관위원장의 단독 결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사후에라도 서울시 선관위 또는 중앙선관위 의결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며, 법적 효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