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3주 만에 반등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번 달 1일부터 7일까지 스타벅스 결제금액은 242억 1천만 원으로 직전 주보다 12.8%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진 이후 가장 큰 금액입니다.
스타벅스 앱 주간 이용자 수도 398만 5천여 명으로 전주보다 3.6% 늘며 40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다만 결제금액은 '탱크데이' 논란 이전인 지난달 11일부터 17일의 321억 6천만 원과 비교하면 약 79억 5천만 원 적습니다.
업계에서는 결제액과 이용자 수가 감소세에서는 벗어났지만 완전한 회복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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