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북서 '중복 입력'으로 1104표 무효로..."후보도 몰랐다"

2026.06.11 오전 05:42
AD
'투표지 부족' 사태로 논란인 6·3 지방선거에서 이번엔 '개표 결과'가 잘못 입력돼, 유권자 1천백여 명의 투표가 무효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어제(10일) YTN과의 통화에서 전주 완산구 중화산1동 3 투표소의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가, 같은 동 1 투표소에 잘못 입력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1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의 1천104표 대신 3 투표소의 개표 결과인 954표가 중복 입력됐고, 지난 5일에서야 인지했는데, 1·2위 후보 간 표차가 19표로 당락에 영향이 없어 오늘(11일) 회의를 거쳐 득표 수치가 정정될 거로 보입니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당일 투표용지 교부 상황을 적는 3 투표소 투표록 속지 제목이 1 투표소로 잘못 기재돼 오기가 이뤄진 거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선관위는 득표수 오기 대상인 전북교육감 후보들에게 별도로 통보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6,7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69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