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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 여전히 꿈의 무대...마지막이라고 한 적 없어"

2026.06.11 오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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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와의 첫 경기를 앞둔 우리 대표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코 손흥민 선수일텐데요.

여전히 월드컵은 꿈의 무대라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한 적은 없다고 밝혀 국민들의 가슴을 또 한번 뛰게 만들었습니다.

다음 월드컵도 기대해봐도 되는 걸까요?

손흥민 선수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 저는 아직도 (월드컵이) 꿈의 무대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게 첫 번째 월드컵이든 네 번이든 여섯 번이든 월드컵을 가는 마음가짐은 정말 다 똑같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저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단정 지어서 얘기한 적은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에 저는 누가 얘기해도 언제든지 제가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어디까지나 뭐 얘기하시는 건 자유지만 제가 결정해서 잘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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