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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피켓' 든 장동혁..."걸림돌"·"황교안의 길"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6.11 오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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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집회.

주축이었던 2030 세대가 빠져나간 지난 일요일 밤을 기점으로 [부정선거] 시위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장동혁 대표도 [재선거]에서 더 나아가, [부정선거] 팻말을 들었습니다.

[부정선거 재선거 / 당일투표 수개표] 팻말을 들고 있죠.


[장 동 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 도화지에 뭐라고 썼든, 그 사실관계는 바뀌지 않습니다. 용어가 중요합니까? 도화지에 뭐라고 쓰여 있는 것이 중요합니까? 용어가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논란을 의식했는지 어젯밤엔 하얀 옷에 태극기만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 동 훈 / 무소속 의원 : 보수 재건의 걸림돌로 작용해 온 것이 장동혁 대표입니다. 이제 이제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장 대표의 논리는 선관위 부실투표 사태에 당력과 국회의 역할이 집중되어야 한다…) 그분이 없으면 더 집중될 수 있었을 거예요. 옳다구나 하고 거기에 올라타서 음모론까지 결합해서 자기 연명의 길로 쓰는 것은 시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 재 섭 / 국민의힘 의원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그거는 황교안의 길이죠. 이미 지난 12월 3일 이전부터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못 놓는 모습들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이미 리더십이 상실했다고 생각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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