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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트럼프 생일 밤 UFC, 다시 없을 격투쇼"

2026.06.12 오전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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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스포츠외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현지 시간 11일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스포츠 외교 구상을 강화하고, 종합격투기의 글로벌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는 내용의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UFC는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리그로 약 75개국 선수들이 참여해 연간 43개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UFC는 미국 건국 250주년인 올해 80세가 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인 14일 밤, 백악관 사우스론에 설치된 옥타곤에서 UFC 프리덤 250을 개최합니다.

루비오 장관은 "전 세계 10억 명이 백악관을 배경으로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는 모습과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게 될 것"이라며 다시는 경험할 수 없는 격투 쇼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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