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 정차 중이던 동두천행 전동열차 안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 2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전원 하차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로역 직원들이 승객들을 7분 간격의 후속 열차로 환승 조치했고, 문제의 열차는 차량기지로 입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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