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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당, 우리 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사익 아닌 공익 고민"

2026.06.13 오후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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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닌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여당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 중인 오늘(13일) SNS에,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야당이 군대나 창에 가깝다면 여당은 농사와 그릇에 가깝다며,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위임을 받아 이미 집권했다면 사익이 아닌 공익을 향한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고민하되, 차가운 현실감각으로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장 우리의 손에 5,200만 국민의 삶이 달려 있다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가자고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글은 최근 들어 격화하는 더불어민주당 내 당권 투쟁 상황에서, 정청래 지도부의 행보를 에둘러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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