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선한 초여름 밤,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전북 군산에서는 수제 맥주와 블루스를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봅니다.
문상아 리포터!
[기자]
네, 전북 군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밤이 깊어갈수록 이곳의 분위기는 더욱 뜨겁습니다.
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들이 잔을 들고 하나가 되어 축제를 즐기고 있는데요.
맥주와 블루스가 어우러진 이곳은 그야말로 여름밤의 낭만이 가득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제 맥주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는 군산에서는 매년 '수제 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15개 업체가 참여해 50여 종의 수제 맥주를 선보이는데요.
김종서 밴드 등 유명밴드부터 지역 음악가까지 참여한 블루스 공연도 축제를 뜨겁게 달구고요.
군산의 대표 수산물인 참홍어로 만든 안주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바닷가 앞도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로 분위기가 흥겨운데요.
가족, 연인, 친구와 잔을 부딪치는 방문객들의 표정엔 행복이 가득합니다.
방문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김두진·김민희 / 전북 군산시 : 업체마다 맥주 맛이 다 달라요. 그래서 신기한 것 같아요. (축제 분위기가) 생각보다 활발하고 분위기도 매우 좋고 공연도 좋아서 만족해요.]
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지니까요.
이곳에서 수제 맥주와 함께 초여름의 낭만을 만끽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전북 군산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우영택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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