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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첫날 사망한 이란 전 최고지도자 장례 일정 확정..."다음 달 4일 시작"

2026.06.13 오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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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이 전쟁 첫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전 최고지도가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다음 달 4일부터 치르기로 했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 수도 테헤란의 대사원에 알리 하메네이의 시신을 안치해 시민의 조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어 6일엔 테헤란에서, 이튿날인 7일엔 시아파 성지 곰에서 각각 운구 행렬 일정이 이어집니다.


최종 장례식은 9일 알리 하메네이의 고향이자 이슬람 성지인 마슈하드에서 거행되며, 시아파 무슬림이 기리는 이맘 레자의 성지에 시신이 안장될 예정이라고 이란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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