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정말 다행이고 잘된 일이라며 정치와 경제 등의 국제 관계가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유가 위기 등이 진정돼 우리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여건과 대외 경제 의존성에 비춰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거듭 전쟁 종식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세계 평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의 평화가 물가 안정과 거시 경제의 회복으로, 다시 국민의 삶의 안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모멘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