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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2년 만의 대면' 최태원, 심경 묻자 "빨리 끝날 수 있으면..."

2026.06.15 오후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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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재산분할파기환송심에 출석하는 노소영 관장의 모습 생중계로 전해 드렸는데 조금 전에 최태원 회장도 출석했습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차에서 내려서 법원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오늘 드디어 2년 2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기자들의 질문에 어떤 얘기를 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최태원 / SK그룹 회장]
조정이 잘 성립될 수 있어서 빨리 끝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조정이 성립돼서 빨리 끝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짧게 대답을 하고 다음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인 최태원 회장이었습니다.


잠시 뒤에 오후 2시부터 서울고등법원에서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이 열립니다.

조정기일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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