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원주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정권은 짧다'는 발언은 어마어마한 역린을 건드린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15일) CBS 라디오에서 굉장히 심각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구도가 '이재명 대통령 대 정청래'로 전환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당 발언은 야당 대표가 정권, 그것도 정권 말기의 독재자한테나 할 수 있는 얘기라며, 그러면 대통령하고 맞먹자는 거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 구도는 누구에 대한 '호불호 문제'가 아니며, 지지층 입장에서는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누구를 배제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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