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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 유망주' 덕수고 엄준상,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150만 달러 계약

2026.06.17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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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야구 최대어인 덕수고 엄준상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엄준상과 계약금 150만 달러, 약 23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엄준상은 애리조나의 홈구장인 체이스필드를 방문해 루벨로 감독,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입단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엄준상은 고교리그에서 타자로 통산 타율 3할 4푼 1리, 투수로 평균자책점 1.19를 기록하며 투타를 모두 갖춘 유망주로 꼽힙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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