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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친청·친석? 악의적 갈라치기...모두 친명"

2026.06.17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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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친청·친석? 악의적 갈라치기...모두 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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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일부 언론에서 친청파가 어떻고, 친석파가 어떻고 하면서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에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이라며, 본인은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자신이 노무현 전 대통령 시계 대신 이 대통령 시계를 착용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자신은 이 대통령 시계를 1호로 받아 그때부터 계속 찼다면서 마치 지금 찬 것처럼 보도하는 건 가짜뉴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성 언론과 유튜브는 개인의 손해를 넘어 당의 손해가 되기 때문에, 강력히 법적 조치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부터 1인1표제가 시행돼 국회의원들은 계파 보스의 눈치를 보지 않게 된다며, 노무현의 꿈도, 이해찬의 꿈도 실현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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