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봉쇄 시위' 현장서 흉기 난동...자해 뒤 병원 이송

2026.06.18 오전 07:03
AD
[앵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2천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는데, 흉기를 들고 자해를 하다 결국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조용성 기자입니다.

[기자]
'봉쇄 시위'를 진행 중인 인파 사이에서 한 남성이 고성을 지릅니다.

어제저녁 10시 25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게이트 앞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자해했습니다.

경찰과 대치하다 제압당했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올림픽공원 인파는 경찰 비공식 추산 2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난동에 크고 작은 소란도 이어졌는데, '봉쇄 시위'를 둘러싼 경찰 수사는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그제(16일) 국민의힘 의원들의 중재 당시 체육 단체의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막은 사건의 경우 관련자 신원 파악이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을 포함한 일부 참가자의 진입 저지를 업무방해 행위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관 모욕' 사건 수사도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까지 14일째 이어지는 봉쇄에 선관위는 거듭 개표 물품 이송 협조를 호소했습니다.

[강동완 /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 : 공연과 스포츠 경기가 상시 열리는 곳이고, 또 체육관에 입주한 단체 직원들의 근무처이기도 합니다.]


충돌 우려에 경찰의 강제 조치가 어려운 상황, 여기에 정치권까지 참전하며 시위는 더욱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YTN 조용성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경
화면출처 : '스레드'

YTN 조용성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6,0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87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