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NBA 진출에 도전하는 이현중 선수가 대표팀 소집훈련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지난 8일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훈련 중인 이현중은 이번 주까지만 함께 훈련하고 오는 25일 NBA 섬머리그가 열리는 라스베가스로 출국합니다.
최근 샌안토니오와 NBA 섬머리그 계약을 체결한 이현중은 월드컵 아시아 예선 출전과 섬머리그 참가를 두고 고심하다 다시 NBA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이현중은 섬머리그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대표팀에 합류해, 평가전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이현중은 올 시즌 일본프로농구 B리그에서 나가사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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