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베르사유 종전 서명 때문?...프랑스, 이란 반정부 집회 금지

2026.06.19 오후 09:41
AD
이란 반정부 단체가 오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당국으로부터 돌연 금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파리에 본부를 둔 이란 망명자 단체인 '이란 국민 저항협의회' 발표를 인용해 파리 경찰이 몇 달 전 승인했던 주말 집회를 갑자기 금지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이 최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번 집회 금지가 양국 간 외교 접촉과 무관하지 않다는 주장이 나온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란 망명자 단체들이 지난 1981년 이란 정권의 대대적인 탄압이 시작된 날을 계기로 매년 6월에 반정부 집회를 열어 왔는데, 특히 올해 행사에는 수만 명이 모일 예정이었습니다.


일부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 베르사유궁에서 직접 종전 MOU에 서명해 프랑스의 중재자 역할이 주목받은 만큼, 프랑스 정부가 이번 협상의 변수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5,68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92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