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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절박했던 건 미국 아닌 이란...60일 끝까지 지켜보겠다"

2026.06.19 오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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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양해각서를 두고 미국이 과도한 양보를 했다는 내부 비판이 거세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아닌 이란이 절박해서 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반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19일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가 절박해서 만난 것이 아니다. 절박했던 것은 이란"이라며 "이란은 끝났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60일 기간을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며 "그들은 돈을 한 푼도, 10센트도 받지 못한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게시글에서 "전쟁은 이란을 약화시켰다"며 "이제 이란은 공군도, 해군도, 방공장비도, 레이더도, 사실상 그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바보 민주당원들은 이란이 4개월 전보다 더 나은 처지에 있다고 말한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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