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이 한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에서 2주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교림은 더헤븐 마스터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사흘 동안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친 서교림은 장은수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던 서교림은 김민솔과 함께 이번 시즌 두 번째로 2승을 올린 선수가 됐습니다.
LIV 골프에서 돌아온 장유빈은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유빈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서 출발한 장유빈은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적어내 김민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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