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교황의 북한 방문이 성사된다면, 꽉 막힌 남북 관계 개선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의 길에 큰 역할과 기여를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정착에 큰 진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이기 때문에 국제 관계, 특히 한미나 남북 관계가 제일 중요한 외교 문제이자 경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싸우지 않고 서로 협력하면 남과 북 구성원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거라며, 남북이 손잡고 평화와 공존, 공생의 길로 나아가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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