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번째 항공모함인 랴오닝함 전단이 40일 넘는 원양 훈련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중국 해군은 "랴오닝함 전단이 남중국해와 서태평양 등 해역에서 실전 운용 검증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훈련 기간 일본 함정과 항공기가 여러 차례 근거리에서 추적·감시를 벌이며 도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랴오닝함 전단은 경계 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함재기를 연속 출격시키고 전투 대형을 변경하는 등 일본 측의 위험 행위에 대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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