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도 예년과 비슷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한반도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내일 밤까지 최대 80mm까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주말 사이 비로 다소 낮아졌던 기온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는 오늘보다 2도가량 높아지겠지만, 대구는 24도, 광주 27도 등 남부지방은 여전히 평년 수준이거나 다소 낮겠습니다.
제7호 태풍 '메칼라'는 현재 매우 강한 세력인 '강도 4' 수준까지 발달한 가운데, 북상하면서 점차 약화하며 오는 27일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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