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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전지 같은 팀"...남아공 이기고 32강 직행?

2026.06.23 오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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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전지 같은 팀"...남아공 이기고 32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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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황덕연 축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월드컵 32강행 대진표가 속속 채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팀도 모레 남아공전을 위해 멕시코에 입성했는데요. 필승 전략 어떻게 짜야할지 황덕연 축구 해설위원과 미리 짚어봅니다. 남아공 감독이 우리 대표팀을 두고 '듀라셀 건전지' 같다,계속 뛰는 팀이다. 이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경기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황덕연]
객관적인 전력으로만 놓고 봤을 때는 우리 대표팀이 못 이길 상대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우리 대표팀 체코와도 그랬고 멕시코와도 지기는 했습니다마는 상당히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아공의 전력, 체코와 멕시코전을 놓고 봤을 때는 우리가 월드컵 본선무대에 와서 48개 국가 중 32개 팀이 들어가는 토너먼트 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남아공 정도 전력을 가진 팀은 충분히 잡고 넘어가야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고지대 변수에 이어서 이번에는 불가마 더위를 만나게 됐는데 우리 팀 어떻게 전략을 짜야겠습니까?

[황덕연]
고지대 관련된 적응은 우리 대표팀이 솔트레이크시티에 베이스캠프를 차리면서 해발고도도 비슷한 적응을 끝냈는데 이런 이점이 체코전에서 잘 드러났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덥고 습한 기후 관련된 부분도 우리 대표팀 선수들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고지대 적응훈련을 이미 잘 마무리한 것처럼 고온 기후 관련된 훈련 역시도 대표팀 내부적으로 잘 준비했다고 내외적인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적응 관련된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전술적으로는 남아공을 어떻게 압박할지 궁금한데 손흥민의 빠른 돌파가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혹은 이강인 선수의 경기 조율 능력, 이런 부분도 많이 주목받고 있잖아요.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황덕연]
우리 대표팀 입장에서 그리고 남아공 대표팀 입장에서 마지막 경기, 조별리그 3차전을 생각해 보면 조금 더 마음이 급한 쪽은 남아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체코와의 경기에서 1승을 챙기면서 승점 3점을 따냈고 48개 국가 중에 32개 국가가 토너먼트를 치르기 때문에 조3위까지도 산술적으로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게 이번 월드컵이거든요. 남아공은 아직까지 승점이 모자란 상황인 데다가 그렇다고 32강 진출 가능성이 없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급해진 남아공의 공격적인성향을 우리가 역으로 잘 이용해 볼 필요가 있는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손흥민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물론 손흥민 선수가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그쪽으로 받으면서 우리가 전술적으로 유연해지는 측면도 있잖아요. 손흥민 선수의 이번 활약에 대해서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황덕연]
손흥민이라는 선수는 비단 공격 포인트로만 설명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선수가 체코전에서도 놓치는 부분이 있었고 멕시코전에서도 나름 아쉬운 상황들이 있었습니다마는 제가 상대팀 감독이라도 손흥민 선수가 단순하게 공을 잡고 있을 때 그리고 설령 공을 잡지 않더라도 이 선수는 존재 자체로도 상대 수비진을 끌어당길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점에 있어서 손흥민 선수가 최소 1~2명 정도의 선수를 본인 쪽으로 고정시킨다고 감안했을 때 그만큼 우리 대표팀 선수들, 특히나 2선에 자리잡고 있는 동료 선수들의 활용이 늘어난다고 보고 있고요. 그 점에 있어서 손흥민 선수가 보이지 않는, 실제로 보이는 활약상에 있어서도 이번 월드컵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긴 하지만 여러모로 손흥민 선수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 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조금 전에 앵커 리포트로도 심판에 대해서 살펴봤는데 테요 심판 상당히 카드를 많이 주는 것으로 유명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선수들도 카드가 있습니다. 카드 리스크 어떻게 관리해야겠습니까?

[황덕연]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저는 우리 대표팀에게 오히려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남아공이 앞서 경기를 치름에 있어서 퇴장자도 나왔었던 팀이고 추가적으로 이 팀은 옐로카드나 레드카드와 관계없이 기본적인 경기 스타일 자체가 꽤나 거친 팀이라고 봤거든요. 그래서 우리 대표팀과 마지막 경기에서 앞서 언급드렸듯이 급할 수밖에 없는 팀이 남아공이 될 것이고 그로 인해서 본인들의 스타일대로 거친 플레이가 나온다면 오히려 카드를 아끼지 않는 카드에 인색하지 않은 주심 입장에서는 남아공 쪽에 카드가 많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가 남아공에 비해서는 심적인 여유를 가지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이런 주심의 성향을 잘 이용할 쪽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상대의 거친 플레이가 오히려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우리가 이번에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진출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캐나다 또는 스위스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팀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황덕연]
우리가 둘 다 넘기 쉬운 상대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공교롭게도 질문주신 캐나다와 스위스의 B조 경기를 이번 월드컵에서 중계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이미 멕시코와의 경기를 통해서 개최국이 지니는 이점에 대해서 몸소 느끼지 않았겠습니까? 그 점을 캐나다도 조별리그 1차전은 나름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2차전부터는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캐나다와 스위스 어떤 팀들을 만났을 때 우리가 수월하느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사실 월드컵 토너먼트 무대에서 수월한 팀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그럼에도 두 팀 중에 우리가 부담을 덜 느낄 팀은 어디인지 물어보신다면 저는 개최국은 웬만하면 피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하지만 둘 다 마찬가지로 너무나 까다로운 팀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메시 선수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87년생이잖아요. 한국 나이로 보면 40살인데 잘해도 너무 잘하더라고요. 경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황덕연]
일단 저와 조진혁 아나운서보다도 나이가 많죠. 저희한테 형님인 리오넬 메시가 될 텐데. 이 리오넬 메시라는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은 나이가 들어서 기동력적인 부분이나 노쇠가 느껴질 수는 있어도 이 선수가 가진 순수한 클래스 자체는 변하지 않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축구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잘 읽고 있는 선수고 기본적으로 팬들이나 전문가들이 평가하기에도 축구 지능 자체가 높은 선수라고 얘기하죠. 첫 경기에 해트트릭, 두 번째 경기에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열린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인데. 이번 월드컵에서도 충분히 득점왕 경쟁까지도 가능한 페이스를 메시가 보여주고 있어서 제가 예상했었던 것보다, 그리고 이번 월드컵을 지켜본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도 그 이상의 클래스를 리오넬 메시가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5골을 넣었으니까요. 40살의 선수가요. 그렇다면 음바페 선수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당연히 득점왕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황덕연]
음바페 선수는 제 세대 축구를 봤었던 분들은 흔히 말하는 메호대전. 메시와 호날두의 대전을 지켜보신 분들이 많을 거고 이제 그 바통을 강력하게 이어받을 두 선수가 이번 월드컵 공교롭게도 같은 조에서 만났습니다. 음바페 그리고 홀란드인데요. 음바페 선수는 리오넬 메시가 세워가고 있는 월드컵에서의 기록을 다음 월드컵, 어쩌면 그다음 월드컵에서도 쭉 이어가면서 충분히 갱신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보고 있거든요. 다만 이번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의 페이스가 너무 좋아서 득점 행진이 어디까지 갈지 변수이긴 한데 음바페 역시도 설명드리고 있듯이 막으려면 골키퍼 3명이 필요하다, 이런 농담이 있을 정도로 득점적 측면에서 그리고 이 선수가 가진 장점에 있어서 이번 시즌 리그에서의 퍼포먼스도 굉장히 좋았거든요. 이 퍼포먼스가 국가대표팀까지 이어져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 리오넬 메시도 있습니다마는 그 바통을 이어받을 음바페 역시도 주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라민 야말, 18살인데 사우디전에서 펠레 이후 최연소 선제골 기록을 썼습니다. 메시의 후계자다 이런 별명도 있는 선수잖아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라민 야말 선수는 기본적인 플레이 스타일 자체는 리오넬 메시와 살짝 차이가 있다고 보긴 합니다마는 이 선수가 플레이를 하는 걸 그냥 보고 있으면 눈이 즐겁다고 해야 될까요. 워낙 테크니션한 선수고 득점과 도움 모든 측면에 있어서 좋은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선수다 보니까 공교롭게도 소속팀이 리오넬 메시가 나고 자란 바르셀로나로 갔죠. 그러다 보니 이 선수의 등장 자체가 제2의 리오넬 메시가 이제는 바르셀로나에서 진정한 탄생을 이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라민 야말 선수가 부상 관련된 리스크 때문에 약간의 변수가 있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월드컵, 현재까지 활약만 놓고 봤을 때는 라민 야말 선수의 데뷔 무대로는 너무나도 손색없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메시, 음바페와 더불어서 라민 야말 선수의 활약도 저는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보면 이변이라는 말도 부족할 정도의 정말 충격적인 경기 결과를 보여주는 팀들이 있는데. 카보베르데, 퀴라소 이런 선수들의 활약인데.

[황덕연]
특히 카보베르데 같은 경우는 골키퍼의 나이가 굉장히 많죠. 86년생의 올해 40세 골키퍼인데 스페인과의 첫 번째 경기가 보지냐 골키퍼의 쇼케이스였다고 보고요. 제가 어제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중계했는데. 그 경기에서도 2:2 무승부를 이끌어냈었던 카보베르데의 대표 수문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퀴라소 골키퍼, 독일전에서 실점이 많기는 했습니다마는 월드컵 참가 자체가 워낙 이슈가 많이 됐었던 선수인데다가 이란의 베이란반드 선수 역시도 지금 이 선수의 배경과 더불어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에 참여하고 있는 약소국들의 골키퍼들은 다른 의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번 북중미월드컵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앵커]
그리고 일본의 전력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싶은데 정도 잘하더라고요. 튀니지를 상대로 4:0. 아시아 국가 중에서 월드컵에서 이렇게 4득점을 한 팀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 축구의 실력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황덕연]
이번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에 기자분들이라든지 제가 개인적으로 방송을 함에 있어서 시청자분들이 상당히 많이 여쭤보셨던 게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까요라는 부분이었거든요. 저는 그때마다 대답했었던 답은 일관적이었습니다. 저는 일본 전력은 최소 8강 이상이라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일본에게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고비가 될 수 있는 건 32강이라고 봅니다. 이 32강 대진 자체가 어떻게 올라가든 모로코, 혹은 브라질을 만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요. 그럼에도 32강 대진을 뚫어낸다면 순수 일본 대표팀이 가지고 있는 체급으로만 평가했을 때 충분히 8강, 어쩌면 그 이상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팀이 됐다고 보거든요. 일본 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 참가함에 있어서 브라이튼에서 뛰고 있는 위토마 선수라든지 구심점 역할을 하는 엔도가토 선수가 부상으로 낙마를 했단 말이죠. 그런데 이제는 일본 대표팀의 시스템적인 측면이나 일본 대표팀이 가지고 있는 장점, 전술적인 부분을 놓고 봤을 때 단순히 선수 한두 명이 빠졌다고 해서 이 팀의 전력이 급격하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만큼 구축하고 있는 시스템이 좋은 팀이라는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고. 그런 면에 있어서는 선수 한 명 한 명에 좌지우지 않는 면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굉장히 장점으로 발휘되고 있지 않나 평가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일본팀의 감독도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당당하게 얘기를 할 정도의 자신감이 가득차 있는 상황인데 한일전 시나리오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16강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만약에 만나게 된다면 경기는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보십니까?

[황덕연]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웬만하면 만나지 않는 게 제일 우리 대표팀에게. .. 제가 단순히 이 팀을 우리의 전통적인 라이벌이고 하다 보니 여러모로 까다롭다는 평가도 드리면서 냉정히 봤을 때 대한민국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의 축구적인 레벨에서 격차는 꽤 많이 벌어졌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본 감독이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을 당시에는 너무 허황된 꿈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일본 대표팀, 특히 축구협회 차원에서 준비하는 과정을 놓고 봤을 때는 이들이 정말 우승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우리 축구팬들 입장에서도 많은 부분 인식이 됐고 실제로 일본은 지난 카타르월드컵에서도 스페인, 독일과 함께 죽음의 조에 속했지만 이 두 팀을 모두 잡아내면서 토너먼트 라운드에 진출했거든요. 이번 북중미월드컵에 있어서 일본 대표팀의 초반 여정도 굉장히 탄력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대진상 16강에서 성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마는 만났을 때 우리 대표팀이 언더독 입장에서 시작해야 하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냉정한 평가를 전해 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이번 월드컵 우승팀 어디로 예상하십니까?

[황덕연]
이 부분도 대회 시작하기 전에 받았었던 질문과 같았는데 저는 스페인 대표팀이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해외 분석 사이트나 전문가들에서 예상하는 가장 강력한 두 팀은 스페인과 프랑스 정도로 압축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저는 밸런스적인 측면 그리고 조직력적인 측면에서 스페인 대표팀을 조금 더 위로 평가하거든요. 아무래도 루이스 델라프 감독이 연령별 대표팀부터 꾸준하게 성적을 내왔었던 감독이고 특히나 지금 스페인 대표팀을 구성하고 있는 자원들 중에 델라프 감독의 지도력이 좋습니다. 물론 그 측면에 있어서는 프랑스의 디디에르 감독도 오랫동안 대표팀을 끌고 있다는 측면이 있지만 유로2024 무대에서의 스페인의 성공. 스페인은 단순히 어리고 젊은 팀이 아니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아는 팀이 됐다는 점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 가능성을 지켜보시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라민 야말과 음바페의 대결이 펼쳐질 수도 있겠네요.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설명 듣겠습니다. 황덕연 축구 해설위원이었습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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