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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미애 "사람 다리 발견 사건 계기로 의료·돌봄 전면 점검해야"

2026.06.23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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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사람의 다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인간 존엄의 문제라며 정부는 의료와 돌봄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정책수석은 오늘(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히 의료법 위반 문제를 넘어, 한 노인의 다리가 왜 마취 없어 절단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괴사가 진행되었는지, 또 그 과정에서 필요한 의료는 제대로 제공되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학병원과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의료적 필요와 인간의 존엄을 함께 지킬 수 있는 대안을 국민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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