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3일) 국무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사태뿐만 아니라 부정부패도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선거가 부정될 사안은 아니라며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국무회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이번에 투표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중요한데, 그거와 관련돼 있는 간접적인 (선관위) 부정부패 사안이라든지, 또 그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 황당무계한 일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도 수사상 필요하면 충분히 다 수사하면 좋겠어요. 부정선거, 제가 그런 걸 가끔 보면 이게 부실한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그게 전체적인 선거 자체가 부정될 부정선거는 아니잖아요. 의도를 가지고 했는지는 밝혀봐야 하겠지만, 가짜 뉴스나 조롱, 혐오, 또는 조작, 조작물 이런 것들을 전달하는 게 엄청난 사회적인 갈등·대립을 초래하잖아요. 수사기관이 좀 엄정하게….]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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