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낮 1시 30분쯤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 인근 바다에서 한강버스를 끌고 가던 24t짜리 예인선이 2.99t짜리 어선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선장 70대 남성이 바다에 떨어졌다가 인근에 있던 다른 예인선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예인선이 건조 중인 한강버스를 끌고 사천시의 선착장에서 남해군의 조선소로 운항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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