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내에서 제기되는 장동혁 대표 사퇴론에 대해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의원들 총의를 모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4일) 국회 강연회에서 불필요하게 서두르다가 부작용만 생기는 변화와 혁신을 당 구성원들이 바라진 않을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거도 끝나고 급한 불 껐으니 느긋한 거냐고 잘못 볼 수도 있지만 절대 그런 뜻은 아니라며, 피 흘리는 사람 없이, 상처 입는 분을 최소화해 해법을 모색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문제만큼은 외부에서 훈수를 둘 일이 아니라 자신도 가급적 말수를 줄이고 있다면서, 곧 중진들이 무게감 있게 나설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 관련 원내 의견 수렴을 위해 4선 의원들과 오·만찬을 진행합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