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 반대 행동에 공개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인 전 의원은 오늘 언론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은 것이 행동으로 책임진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적십자사는 그제 중앙위원회를 열어, 인 전 의원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고, 이재명 대통령 인준을 거쳐 취임하게 됩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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