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남아공전 앞둔 광화문 광장, 거리 응원 열기 '후끈'

2026.06.25 오전 09:15
AD
[앵커]
잠시 뒤 우리나라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달린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태극 전사들의 승리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거리 응원 열기도 뜨겁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현 기자!

[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입니다.

[앵커]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데, 벌써 응원하는 시민들이 모인 건가요?

[기자]
이곳 광화문 광장은 경기가 시작하기 전부터 붉은 함성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가족의 손을 잡고 옹기종기 모인 꼬마 붉은악마들부터, 친구나 연인과 함께 기대에 찬 얼굴로 응원에 나선 시민들도 보입니다.

스크린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른바 '명당'에는 이미 돗자리와 캠핑 의자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이번 경기는 지난 두 차례의 경기와 달리 금요일이 아닌 목요일 아침에 열리지만, 응원을 위한 발걸음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태극 전사들의 32강 진출을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광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앵커]
인파가 더 늘어나겠죠?

[기자]
붉은악마 측은 지난 멕시코전 때보다 8천 명가량 늘어난 최대 3만 명이 오늘 거리응원에 참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에, 경찰은 기동대와 특공대를 비롯한 경력 600여 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습니다.

또 오전 8시부터 4시간 동안은 이곳 광화문 광장과 KT빌딩 사이를 지나는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하고 버스도 임시 무정차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앞선 경기마다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졌던 만큼, 붉은악마 측은 광화문 광장에 대형 스크린 2개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경기를 마치는 순간 이곳에서 짜릿한 환호성이 터져 나올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기자 ; 최영욱, 박경태, 정호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9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63,0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