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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25는 북침" 주장하며 대남·대미 투쟁 선동

2026.06.25 오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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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늘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한국의 북침을 주장하고 대미·대남 항전 의지를 부각하는 선동 보도를 대대적으로 쏟아내며 주민의 사상 무장을 다그쳤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실은 사설에서 미 제국주의와 원수들에 대한 중오심과 혁명의 수호자로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자며 주민들의 반미 투쟁의식을 독려했습니다.

6면에서는 한국이 무력침공을 개시했다며 북침을 주장하고, 미국의 전쟁 도발로 조국 방위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됐다며 궤변을 쏟아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 곳곳에서는 미국과 한국에 대한 주민들의 적개심을 부추기는 '복수결의모임'을 개최하며 주민들의 결속을 다졌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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