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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북한, 위협이자 동포인 이중적 상황...전쟁 절대 안 돼"

2026.06.25 오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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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리의 적이라면서도, 북한은 위협하기도 하고 동포이기도 한 굉장히 이중적인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오늘(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은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목표라면서, 전쟁은 우리가 사는 데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6·25 전쟁이 남침이냐, 북침이냐는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의 질문에 한 후보자는 "당연히 북침"이라고 했다가, 긴장했다며 '남침'이라고 답변을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삼청동 주택을 불법 증축했다가 최근 철거한 일은 구청과 협의하면서 늦어졌고 늦게 철거해 죄송스럽다고 사과했고, 과거 다주택 보유 이력 논란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은 죄송스럽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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