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정부가 시행 중인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이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모두의카드로 전환할 경우 추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올해 1월 모두의카드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환급 혜택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보다 50% 이상 낮추고,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의 시차 시간대 이용자에게는 정률형 환급률을 최대 30%포인트 높였습니다.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지난 4월 5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557만 명까지 늘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주민 지원 확대에 힘입어 지방권 이용자는 지난해 말 125만 명에서 이번 달 171만 명으로 46만 명 증가했습니다.
모두의카드는 후불·선불·모바일 형태가 있고,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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