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삼성전자가 글로벌 D램 시장 1위 자리를 지켰고, 고대역폭 메모리 HBM 시장 1위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 기준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8%로 가장 앞섰으며 SK하이닉스가 29%, 마이크론이 22%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부터 2분기 연속 D램 시장 1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점유율은 지난해 3%에서 8%로 커졌습니다.
매출액 기준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58%로 가장 높았고,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나란히 21%를 기록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4를 처음으로 납품함으로써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HBM4 납품은 하반기 가시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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