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광주전남 반도체 300조 투자'와 관련해 "전북 도민이 느끼는 깊은 상실감을 담아 이재명 정부에 호남권 내 분산 배치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대통령이 밝힌 전북의 '3중 소외'를 기억하여 주십시오'라는 성명을 통해 전북 도민의 실망감과 당혹감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그러면서 "이번 반도체 투자 계획이 전북을 제외한 광주·전남 중심으로 추진될 경우, 호남권 내 편중과 소외가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