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남성이 순찰하던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구매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차량을 몰고 도주한 혐의로 수배 중이었던 6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습니다.
광나루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10분쯤 지역을 순찰하던 중 A 씨 차량 번호를 조회한 결과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정차를 요구한 뒤 신원을 조회해 A 씨가 사기를 포함해 3건의 범죄로 수배가 내려진 상태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을 피해자에게 돌려주고,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