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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불법 조업' 지적에 중국 "긴밀히 소통"

2026.06.26 오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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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서해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문제를 지적한 것을 두고 중국은 한국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중 간 해역의 안정과 양호한 어업 생산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양국 공동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줄곧 자국 어민들에게 법과 규정에 따라 조업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중국 어민의 합법적인 권익도 단호히 수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한중 양국은 비교적 성숙한 어업 문제 대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며 관련 문제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연평도 방문 때 서해 북방한계선 NLL 주변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실태를 보고 받은 뒤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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