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올리비에 구랭샤 국제통화기금,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전쟁 과정에서 각국의 전략비축유 소진으로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깨질 경우 세계 경제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구랭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지 시간 26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전략비축유 보유량이 현재 상당히 고갈된 상태로 분쟁이 다시 격화할 경우 각국의 대응 여지가 이전보다 훨씬 출어들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또 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략비축유의 신속한 방출과 정유사들의 생산 조정이 국제유가 급등을 억제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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