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층의 동의도 없이 '증축'을 넘어 '재건축'에 나섰다는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주장을 두고, 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온도 차를 보였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외연 확장'을 강조했고, 정청래 전 대표는 '진영의 통합'을 외쳤습니다.
청년 당선인 행사에서 나온 두 사람의 발언,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 민주세력의 중심을 지키면서 외연을 확장하려는 노력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모든 대통령이 쭉 해오신 일이고, 앞으로도 지속해야 하는 일이다… 민주세력의 국정 성공과 연속에 부합할 수 있도록 판을 만들어가는 일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우리 안의 차이가 상대방과의 차이보다 크겠는가,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다… '윤 어게인'을 주장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논의할 때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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