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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교륙협력 더 강화...북중러도 훈련 계속

2026.06.28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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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일 국방장관이 국방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뜻을 모으고 한미일 공조도 재확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신형무기시험을 진행한 데 이어 중국과 러시아 공군은 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가 이탈하는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안규백 국방장관과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이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일본 방위상이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한 것은 11년 만으로 두 장관은 국방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보도문도 발표했습니다.

양국은 이 자리에서 해군 수색 구조 훈련과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와 한일·한미일 공조도 재확인했습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 (방위)대신님과의 글로벌 안보 현안과 또 양국의 국방교류협력이 한층 더 발전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발사관을 9개에서 12개로 늘린 240mm 신형 방사포와 4연장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이어갔습니다.

6·25 기념일 날 실시한 이번 시험에 대해 우리 군은 이례적으로 언론에 알리지 않았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휴전선 일대의 화력 태세가 변화하고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TV : 남부국경의 화력 태세 변화에 관한 우리 당의 무력건설방침과 자동화, 장거리화, 초정밀화의 3대 원칙 실현에서 이룩한 커다란 기술적 진보를 증명하고…]


중국과 러시아는 군용기 10여 대를 동원해 동해와 남해에서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가 이탈하는 훈련을 하며 군사협력을 이어갔습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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