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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33% 무직...청년은 51%

2026.06.29 오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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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가운데 직업을 못 구한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지난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만498명 가운데 무직자 비율이 33.3%로 2014년 조사 시작 이래 처음 30%를 넘었습니다.

전임교수나 정부 출연 연구원 정규직, 대기업 연구개발 정규직 등 박사급 양질의 일자리가 충분히 늘지 않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난해 박사학위를 딴 30세 미만 응답자 569명 가운데 무직자가 51.1%로, 역시 관련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비중이 컸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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