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3대가 추돌해 사거리 일대에서 일부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승훈 기자!
사고 개요부터 설명해주시죠.
[기자]
먼저 YTN으로 들어온 제보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트럭 한 대가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진 채 인도 위로 올라와 있고, 전신주는 부러진 채 사고 현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현장에 소방차와 경찰차 여러 대가 몰리며, 사거리 일대 교통이 마비된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서울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3대가 추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2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서 여전히 교통 통제가 빚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사고 당시 사거리 교통이 모두 통제되며 교통 혼잡이 아침 7시 20분부터 30분가량 빚어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트럭 3대는 모두 견인됐고, 현재는 부러진 전신주 등을 수습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추가 수습을 위해 대진고 방향 차로 1개와 상계동 방향 차로 1개는 현재까지 통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태릉에서 구리방향으로 가던 덤프트럭 1대가 앞서가던 덤프트럭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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