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유튜버 김세의 씨가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김 씨를 혼거실에 수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검토해, 수용자의 요구가 아닌 구치소의 사전 방지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김 씨 측은 자신을 고소한 피해자들로부터 신변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김 씨가 구속된 다음 날, 김 씨를 고소했던 유튜버 은현장 씨는 편하게 있을 생각을 하지 말라며 김 씨에게 사적 보복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은 씨는 구치소 같은 방 수용자에게 매달 영치금을 주겠다며 김 씨에 대한 위협성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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