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쓰촨성에서도 규모 5.5 지진이 발생해 13명이 다쳤습니다.
중국지진대망은 현지시간 오늘 새벽 0시 12분쯤, 쓰촨성 이빈시 가오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28.50도, 동경 104.69도이며, 진원 깊이는 6㎞로 관측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13명이 다치고, 주민 196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택 21채가 부서지고, 산사태와 낙석으로 도로 12곳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지진은 진앙에서 200㎞ 이상 떨어진 청두와 충칭 등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되기도 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