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농협중앙회를 상대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중앙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오늘 서울 중구 중앙회 본사에 조사 요원 130여 명을 투입해 세무와 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중앙회 관계자는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특별세무조사가 맞는다면서 마지막 정기세무조사는 2023년 11월에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세청은 강호동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자금 흐름과 탈세·횡령 등 위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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