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직과 구인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내일(30일)부터 개시합니다.
구직자에게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직업훈련 등 보완점을 알려주고 구인기업에는 채용조건과 구인공고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소개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행정직원에게 차별이나 최저임금 미달 등 법 위반을 사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인공고 검증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노동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3종의 고용서비스가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 경로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주는 채용 파트너가 되어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내일부터 '고용24'를 통해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오는 8월 정식 운영될 예정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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