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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경유 1,900원대...두 달 만에 2천 원 아래

2026.06.29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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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내림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두 달여 만에 1,9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를 보면 오늘(29일) 낮 12시 기준 서울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어제보다 36.4원 떨어진 리터당 1,988.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 평균 경윳값도 36.4원 하락해 리터당 1,974.1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평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천 원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4월 초 이후 두 달여만입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970.6원, 경윳값은 1,961.6원을 나타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유 가격을 기존 최고가격보다 150원 인하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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