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집권 여당이자, 국회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29일)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이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달 안에 반드시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오늘 오후부터 의원들은 모두 비상대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직무유기와 허위 보고, 책임 회피 여부까지 밝히려면 독립적인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며, 사태 진상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까지 추진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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