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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7곳에 규제자유특구...에너지 등 신산업 육성

2026.06.29 오후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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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차세대 에너지나 이동수단 같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영남권과 호남권 7개 지역을 신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습니다.

국무조정실과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남과 울산, 전북 등 4개 지역을 규제자유특구로, 전남과 경북 소재 3개 지역을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신규 지정해 신기술·신산업 실증을 위한 특례를 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선 수소에너지 발전이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탄소연료 생산, 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개발사업 등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이밖에 경북 안동에선 의약품 개발을 위한 의료용 대마 재배 허용 범위가 확대되고 전북 익산·정읍에선 반려동물용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규제가 완화됩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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